영국 유학 CAS는
6월 중순~말에 도착
영국 유학을 결정하고 지원서까지 내고나면
매일 이메일을 새로 고침하며
오퍼를 기다린다😂
오퍼 받고나면 또 비자 신청까지
기다림의 연속…!
✅오퍼 수령 및 영국 유학 CAS 발급
〰️컨디셔널 오퍼: 12월 22일
〰️언컨디셔널 오퍼: 1월 19일
〰️Right to Study Check: 3월 3일
〰️CAS Draft 발급: 6월 20일
〰️찐 CAS 발급: 6월 21일 (하루 만에!)
✅영국 비자 신청 5일만에 발급!
〰️비자 신청: 6월 26일
〰️비자 센터 방문: 7월 5일
〰️비자 발급 완료: 7월 9일
〰️비자 수령: 7월 10일
1월에 맨체스터 대학교 오퍼를 받고
6월까지 기다리다보면…
먼저 CAS Draft를 보내고,
학생이 정보를 확인하면 찐 CAS를 보내줌!✨
보통 2-3일 걸린다고 하는데 나는 다음날 바로 발급!
CAS를 받았다면 드디어 비자신청이 가능해진다🥹
영국 비자 신청 스탠다드로
5일만에 발급 완료!⚡️
〰️ 영국 학생 비자 가격
신청비 + IHS 보험료 = 189만원
환율로 가격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넉넉히 준비하기!
〰️ 영국비자센터 방문 시 준비 서류
서류는 총 3가지!
✅여권, 비자 센터 예약 확인증, 체크리스트
✅optional: 결핵검사지, CAS
센터 일정 예약을 하며 확인 메일과 함께
확인증을 첨부해준다!
Checklist는 비자 신청 후 다운로드 & 출력!
결핵검사지와 CAS는 비자 신청할때
온라인으로 제출했다면 따로 가져갈 필요는 없다.
〰️ 위치 : 단암빌딩 5층
재정 증명 준비
총 6,165만원 (28일 유지)
재정 증명은 필요하다 필요 없다 말이 많지만,
불안한 나는 준비했다🥲.
재정증명은 학비와 고시된 생활비를 포함한
금액을 예금으로 유지해야하는데!
예를 들어, 맨체스터 대학교는 학비와 생활비
총 35,207 파운드를 준비했다.
학비가 27000파운드!
환율 1,750으로 넉넉히 잡으면
한화로 약 6,160만원 정도🥺
한달동안 저 돈 안움직이려고 애썼다 증말.
결과적으로는 재정증명을 준비하긴 했지만
비자센터에서 요구하는 일은 없었다😌
그래도 불안한 것보다는 미리 준비하는게
개인적으로는 마음이 편하닷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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